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처(해리 포터 시리즈) (문단 편집) === 7권 이후 === 이후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호그와트에서 일하거나 아니면 해리를 모시고 살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후일담에 밝혀지길 블랙 가문의 저택은 마법 정부의 소유로 넘어가서 전시관이 되었다고 한다. 도비처럼 자유롭게 풀어주었을 거라는 예측도 있지만, 크리처는 평생을 마법사를 모시며 살아온 늙은 집요정인데다, 마법사들에게 가족의 일원처럼 대접받으며 살던 시절을 가장 행복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해리를 모시며 사는 것을 더 선호했을 듯. 해리와는 서로가 레귤러스의 로켓을 매개로 진심어린 주종관계를 확립했고, 명백하게 최후의 전투에서도 집요정들을 이끈 무공을 세운 수훈자인데다, 주인에게 봉사하고픈 크리처의 성격상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 또 시리우스의 언급에 의하면 해방에 대한 얘기만 꺼내도 충격받아 기절해버린다고. 아마 하인보다는 가족의 일원으로 해리네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살았을 듯. 크리처는 2017년경에 [[666]]살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한다. 사망한 뒤에는 어머니나 선대 집요정들처럼 목이 베여 장식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정황상 도비처럼 [[장례]]를 치른 후, 급히 묘를 만든 도비[* 도비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제대로 입관도 하지 못한 채 시신을 천으로 둘러싸서 빌과 플뢰르의 집 뒤 모래언덕에 묻어주었다. 원래 장사지낼때 모래톱에 장사지내면 모래에 유해가 쓸려갈 위험이 있어서 잘 장사지내지 않는다. 물론 마법을 쓰면 이 문제도 해결 되겠지만. 도비의 경우 상황이 정리된 후 지반이 단단한 곳으로 묫자리가 이장되었을 가능성도 있다.]와는 달리 제대로 입관 후 크리처가 묻히고 싶어하는 곳 등 미리 봐 놓은 특정 지역에 선영을 만들어줘서 고이 묻어주었을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